"한신대 상가연합회, 지역 상가 활성화의 고마움 장학금으로 표현"

임지연 / 2017-10-17 17:25:13
장학금 전달식 가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지난 16일 한신대 장공관에서 한신대상가연합회(회장 고태익)가 지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한신대 연규홍 총장과 조성대 기획처장, 전춘명 학생처장, 경영학과 오창호 교수, 사회학과 최진영 학생, 한신대상가연합회 고태익 회장(고치불 대표), 임의식 총무(불타는깡통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한신대상가연합회'가 지역 상가 활성화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학교측에 기부한 것이다. 한신대 주변 상가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개교 이래 처음이다. 장학금은 사회학과 최진영 학생에게 전달됐다.


한신대는 2014년부터 젊음과 문화가 소통하는 대학 문화거리 조성과 지역 주민과 대학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꿈틀거리' 동아리를 중심으로 한신대 교내 및 주변상가와 함께 협력 사업을 진행해 지역 상가 활성화와 새로운 대학 축제 문화를 창출했다. 이를 위해 꿈틀거리와 상인회 중심으로 '한신대-상인회-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협의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고태익 회장은 "그동안 꿈틀거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협력해왔고 야시장과 등불축제 등을 통해 상가가 활성화 될 수 있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장학금을 처음으로 전달하게 됐으며 앞으로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규홍 총장은 "대학을 포함한 지역 공동체 발전에 상가의 역할이 빠질 수 없다"며 "한신대의 뛰어난 생태 환경과 특징있는 상가 운영을 통해 먹거리는 물론 새로운 예술 문화를 창출해 특성화있는 지역 공동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