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바이오헬스 미래 모색한다"

유제민 / 2017-10-16 17:08:20
'바이오헬스 융·복합산업 포럼'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사)대경바이오포럼(이사장 황의욱)과 함께 오는 23일 노보텔 앰베서더 대구에서 '바이오헬스 융·복합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사)대경바이오포럼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바이오헬스산업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구 분원 '첨단의료유전체연구소(가칭)'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1에서는 '4차 산업혁명, 바이오헬스산업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정밀의학을 위한 오픈데이터 플랫폼 △4차 산업혁명 기회와 도전 △4차 산업혁명시대 고령친화산업의 발전방향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세션2에서는 '유전체 맞춤의료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의 열쇠, 유전체 △첨단의료유전체연구소 설립을 통한 유전체 맞춤의료 실현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바이오헬스 융·복합산업 포럼에는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OSEHRA(미국, 의료분야 오픈소스 비영리법인) △대구테크노파크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한방바이오산업과 융·복합 가능한 소재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2017년 설립된 경북대 산하 연구소이다.


현재 지역 한방바이오산업 육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과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을 수행 중이며 창업문화 컨텐츠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매장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대경바이오포럼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해 2003년 설립된 산학연관 협의체다.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전략 수립,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등을 수행했으며 현재 첨단의료유전체연구소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 중에 있다.


한편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황의욱 원장(대경바이오포럼 이사장)은 "경제 위기 극복 및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바이오헬스 산업과 바이오기반 융·복합 신산업 성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바이오헬스 산업의 대응방향을 조망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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