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한국음악학과는 오는 17일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대학 개교 70주년을 맞아 교수음악회 ‘산조의 밤’ 무대를 꾸민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음악학과 ▲정회천 교수 ▲윤화중 교수 ▲이화동 교수 ▲신은주 교수 ▲이동훈 교수 ▲원장현 초빙교수 ▲조용수 객원교수 ▲서영민 객원교수 ▲신찬선 객원교수 등이 출연한다.
이중 원장현 초빙교수는 제8회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출신으로 이날 ‘원장현류 대금산조’를 연주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교수진들이 참여하는 ‘시나위 합주’와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화동 한국음악학과장은 “한국음악과 교수 일동은 교육과 연구에 있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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