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신효송 / 2017-09-19 13:32:25
서울시립대-동대문경찰서, 캠퍼스 안심시대 순찰대 발대식 가져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서울동대문경찰서(서장 정훈도)와 함께 2017학년도 2학기 중 대학가 주변 생활범죄 및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 순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서울시립대와 동대문경찰서는 19일 인문관 5-202호 강의실에서 '2017-2학기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동대문경찰서가 함께하는 캠퍼스 안심시대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시립대와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015학년도 2학기부터 매 학기 '캠퍼스 안심시대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여름방학 중에도 순찰대를 운영했다.

캠퍼스 안심시대 순찰대는 서울시립대 학생들을 주축으로 총 51명으로 구성돼 있다. 학기 중인 9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44회, 주중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캠퍼스 내부와 캠퍼스 외부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진행한다.

본 순찰활동에는 서울동대문경찰서 소속 전농파출소 직원들과 교직원들도 동참한다. 대학생 순찰대원들과 합동 순찰을 실시해 순찰활동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 및 취약지역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울시립대 박 훈 학생처장과 홍승민 전농파출소장이 참석해 대학생 순찰대원들을 격려했다. 1학기 및 여름방학 순찰대원 중 우수 활동자에게 '대동대문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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