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2017 The Korean-French Joint Symposium” 개최

박용우 / 2017-09-15 15:03:39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강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학과장 권찬호 교수)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대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 및 자연과학대학 1호관 306호에서 『2017 The Korean—French Joint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프랑스 교수진 5명과 국내 교수진 12명, 그리고 학생 50명이 참여하여 물리화학의 핵심 분야인 ‘기체상 이온 화학’과 관련된 최신 연구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프 양국은 이번 공동심포지엄을 통해 향후 활발한 연구교류 및 공동 연구방안을 모색, 장기적인 상호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주로 젊은 연구자들에게 편중된 인적교류 활동도 공동학위 수여자와 박사 후 연구과정생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대 화학과는 프랑스의 과학, 수학 분야 1위 국립대인 파리 제11대학(Université Paris-Sud)과 협의를 거쳐 올해 강원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이어 내년 심포지엄은 파리 제11대학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강원대 화학과 권찬호 학과장은 “파리 제11대학과 함께 준비한 2년간의 심포지엄이 양 국 간의 교수진은 물론 연구원 및 대학원생들에게 물리화학 분야의 최근 성과에 대해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활발한 연구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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