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경주캠퍼스 간호학과(학과장 이미애) 학생회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정용욱 동국대 의과대학장에게 학과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간호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사은회, 스승의날 행사 등 학생 자치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과 교내 여러 대회에서 받은 단체상 상금을 모아서 조성한 것이다.
간호학과 학생회장 김지슬 씨는 “이번에 모은 발전 기금은 교수님들에 대한 고마움에 보답하고 학과의 발전과 단합을 위한 간호학과 학생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인 것”이라며 “동국대 간호학과가 우수한 후배를 양성하고 명문 학과로서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간호학과는 1997년에 개설하여 2001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수도권에 위치한 동국대 일산 병원과 경주 병원에서의 우수한 교육 및 실습 환경으로 수준 높은 간호 인력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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