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2018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1.4대 1

유제민 / 2017-09-15 10:25:27
210명 모집에 2393명 지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DGIST(총장 손상혁)가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1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4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DGIST는 지난 14일 오후 6시에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210명 정원에 2393명이 지원해 경쟁률 11.4대 1을 기록했다.


세부 전형별 경쟁률은 추천전형 12.16대 1, 일반전형Ⅰ 11.01대 1, 고른기회전형 15.2대 1, 특기자전형 9.1대 1로 집계됐다.


지역별 지원현황은 수도권에서 860명(35.9%)이 지원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부산경남권 483명(20.2%), 중부권 370명(15.5%), 대구경북권 346명(14.5%), 호남제주권 264명(11.0%), 강원권 59명(2.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지원자는 지난해에 비해 12.0%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고교유형별 비율은 과학고 및 영재학교 35.6%, 일반고 62.6%, 외국어고 및 국제고 1.3%, 기타 0.5%로 나타났다. 과학고 및 영재학교 지원 인원은 지난해 대비 10.2% 상승하며 과학계열 인재들이 모이는 이공계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GIST 최지웅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경쟁률이 상승한 이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에 대한 수요와 혁신적인 이공계 교육을 대표하는 DGIST 무학과 단일학부의 융복합 교육시스템에 대한 학생들의 높아진 이해가 맞물린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오는 10월 25일에 면접대상자를 발표하며 10월 30일에서 11월 2일 중에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1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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