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은 강릉시와 함께 2017강릉독서대전이 열리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작은공연장 단'에서 '제 2회 관동인문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동지역문화를 토대로 인문학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 확산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과학기술과 인문학이 융합한 'AI 시대 도래, 인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8일에는 고려대 기계공학부 송재복 교수가 '로봇 기술과 인간-로봇공존시대', 가톨릭관동대 보건환경학과 유성환 교수가 '인간의 열망을 향한 과학기술'을 발표한다. 9일에는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남호성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연세대 철학과 이승종 교수가 '인문학, 과학, 인공지능'을 발표한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016년 3월 교육부로부터 대학의 기초 학문인 인문학을 보호하고 인문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인 대학 인문역량 강화(CORE)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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