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경영정보학과와 안전공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만과기대(National Taipei University of Technology) 학부생들과 함께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안전관리 및 빅데이터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적 흐름을 습득해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충북대 학생 5명, 대만과기대 학생 2명을 한 팀으로 총 5개의 팀을 구성했다. 안전분야 및 빅데이터를 구현할 수 있는 센서를 선정하고 선정계획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제작해 시연했다. 구체적으로 LED, 모터와 같은 전자 장치로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드는 과정의 프로젝트다.
단순한 로봇, 온습도계, 동작 감지기, 음악 및 사운드 장치, 스마트 홈 구현, 유아 장난감 및 로봇 교육 프로그램 등의 센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프로젝트와 더불어 대만 현지의 안전분야 기관 및 업체를 방문해 실무적인 감각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대만과기대는 타이베이 시에 있는 공업대학으로 대북주립 대북공업학교로 시작해 1994년에 대학으로 개편됐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대학으로 수많은 기업가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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