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대구광역시 주최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대구과학축전'에 초청돼 학생들이 제작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번 과학축전은 '4차 산업, 손에 잡히는 미래'를 주제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AR(가상증강현실) 등 다양한 첨단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남서울대는 이번 전시회에 VR 트레드밀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콘텐츠와 농구와 탁구 등의 스포츠를 가상으로 할 수 있는 콘텐츠 등 학생들이 제작한 1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조성되는 VR 체험존에는 10여 개의 VR 제작업체가 참여하는데,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남서울대가 초청돼 참가한다.
가상증강현실전공주임인 송은지 남서울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남서울대는 4차산업혁명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2014년부터 센터를 설립하여 꾸준한 인력양성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대학 차원에서 가상증강현실 분야에 필요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이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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