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벤처 스타트업 경진대회 금상·은상 수상

이희재 / 2017-08-31 09:10:18
학생 창업 문화 확산·현실적인 창업활동 계기 마련 목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학생들이 지난 23일 명지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최한 '2017 벤처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실제 창업에 필요한 사업계획의 점검과 컨설팅을 통한 창업활동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지대 용인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건양대를 포함해 건국대, 동국대, 국민대, 선문대 등 14개 대학이 참가했다.


건양대에서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주도로 2개 팀이 출전했다. '다목적 수술용 인체삽입형 창상피복재 개발'을 주제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 서동근, 김동구, 박종호, 한대희 씨가 금상을, '나만의 영상을 담는 기능성 팬시 상품'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사회복지학과 심우준, 윤진식 씨와 기계공학과 강명석 씨가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설립된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을 수행했다. 2012년부터 2단계 사업에 선정돼 창의융합형 SMAR-T 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공학 교육과정개발과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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