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가 2018학년도 입시의 대학입학전형료를 전년대비 평균 11.6% 인하할 계획이다.
순천대는 2018학년도 대학입학금을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또 한 번 덜어주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배려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대상자 등의 입학전형료를 획기적으로 인하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순천대는 오는 9월 치러지는 2018학년도 수시전형부터 인하된 대학입학전형료를 적용할 예정이다. 1인당 전형료는 각 전형별로 일정 금액씩을 하향 조정해 1만 9000원에서 5만 5000원 상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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