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다문화가정 여성·유학생 위한 특강 개최한다"

유제민 / 2017-08-09 18:22:25
8월 11일 '한국어 실력과 성공적인 한국 정착 그리고 취업' 주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한국어학과가 다문화가정 여성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어 실력과 성공적인 한국 정착 그리고 취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다문화 언어 강사(이중언어)로 살기,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실력과 취업, 한국 정착과 취업에 대한 간담회 등의 순서가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어 실력이 한국 정착과 취업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강 진행자로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서진숙 교수와 경희대 국제교육원 호길 강사,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아그네 강사, 다문화 유치원 루나 강사 등이 나선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능통한 외국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설립된 학과이다. '실제적인 한국어 능력을 갖춘 외국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환경과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02-3299-8648, ikorean@khcu.ac.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경희사이버대의 2017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02-959-0000 /www.khcu.ac.kr/ipsi)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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