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전국권 대학생 융합인재교육(STEAM) 교육분야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20일 2017년 전국권 대학생과 함께하는 창의융합형(STEAM 분야)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사업 대상으로 제주대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교육의 플래그쉽으로서 대학생 교육기부 역할 및 전문성 강화 위해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STEAM 교육기부 사업이다.
제주대 STEAM 지원센터는 과학기술과 예술·인문 등을 연계해 수혜학생에게 융·복합적 사고와 창의력을 배양하는 STEAM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대학생 교육기부 활동을 지원한다. 이에 ▲'대학생과 함께하는 STEAM 교육기부팀' ▲교사와 대학생이 협력해 STEAM 체험·탐구 수업을 운영하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STEAM 운영수혜학교' ▲STEAM홍보대사 운영 등 50여 개 학교들과 세부사업을 매칭하고 STEAM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박남제 제주대 STEAM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요구하는 현장 수요에 대응키 위해 대학생 교육기부단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래 융복합 창의적 인력양성 및 대중화를 위해 여러 교육 사업 활동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 STEAM 지원센터는 전국권 일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STEAM 교육기부팀, 운영수혜학교 등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1차 접수는 올해 8월 중순, 2차 접수는 11월말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대 STEAM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team.jejunu.ac.kr)를 참고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