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효송 / 2017-07-25 13:53:04
'내가 만든 빗살무늬토기로 신석기시대 배우기' 주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박물관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강릉지역 지리적 소외계층인 소돌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내가 만든 빗살무늬토기로 신석기시대 배우기'라는 주제의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전국대학 박물관 중 최초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넓히고 자연과 환경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자 마련된 문화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기 손으로 직접 흙을 빚고 빗살문양을 새기며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대표적 토기인 빗살무늬토기를 만들어 보게 된다.


또한 선사시대에 대한 개념과 문화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우고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을 탐방 학습한다. 야외화덕에서 빗살무늬토기를 직접 굽는 체험을 통해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발굴조사 전문기관인 (재)예맥문화재연구원과 (재)국강고고학연구소에서 교육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참가 어린이들에게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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