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정책대학원 제39기 최고관리자과정 원우회 40여 명은 지난 17일 인천 중구 소재 중부주야간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물품 기증, 환경 정비 및 개인위생 도우미,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봉사에 참여한 이들은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의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재동 인천대 정책대학원 제39기 최고관리자과정 원우회장은 "하계 방학을 맞이해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자는 원우들의 의견이 있어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 원우회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송다영 인천대 정책대학원장은 "원우 대부분이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로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관리자과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 정책대학원은 올해로 21년째 최고관리자과정을 운영하며 1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주로 인천, 강화, 부천 등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CEO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1년(2학기) 과정이다. 기업 경영 관련 강의는 물론 다양한 교양 강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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