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하계 방학 중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한국영상대는 재학생의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고 해외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근 방과 후 외국어 학습을 실시한 후 해외 어학연수 대상자 36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3주간 교내 어학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후 일본 오사카대학(12명, 7.16~8.12), 대만 곤산과기대학(6명, 7.24~8.19), 필리핀 일로일로CPU대학(18명, 7.26~8.24) 등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한국영상대는 그동안 학생들에게 해외 현장학습과 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외국어 학습을 지원했다. 또한 미국, 중국 등의 자매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영상제작 단기 연수 등을 진행해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왔다.
특히 미국 뉴욕시립대학, 영국 솔렌트대학과 체결한 3+1 학사학위 취득 협약은 재학생의 해외 진출에 대한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국영상대 영화영상과 1학년 이소연 씨는 "방과 후와 방학 중 집중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