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지난 17일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마을회관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호계리는 지난 16일 29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병천천 둑이 무너져 그동안 키운 작물이 모두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윤 총장을 비롯한 이재민사랑본부 직원은 마을 주민들에게 생수, 속옷, 양말, 수건, 칫솔, 체육복, 티슈, 모포, 비누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윤 총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건넨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복구하는데 요긴하게 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재민사랑본부는 재난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한 이재민들과 함께하는 사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대 이재은 행정학과 교수, 이장희 경영학부 교수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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