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필기고사를 14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 등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했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에는 60명 모집에 총 629명이 지원, 8.9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의 2% 이내로 선발하는 정원외 선발대상자는 537명이 지원했다. 정원 제한 없이 모집 가능한 순수 정원외 선발대상자에는 92명이 각각 지원했다.
이날 필기고사는 객관식 문항으로 영어 50문항, 국어 50문항, 수학 25문항 등이 출제됐다. 인문계와 예체능계의 경우 영어 50%, 국어 50%를 일괄 합산해 반영한다. 자연계는 영어 50%와 수학 5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포트폴리오 면접고사는 지원자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개별면접을 통해 포트폴리오 및 간단한 실기 테스트를 기반으로 인성 적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이날 필기고사와 관련서류 제출(7월 21~26일)을 거쳐 오는 8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의 경우 1단계 필기고사 성적만 100%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필기고사) 60%와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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