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학생 4명, '월드프렌즈 IT 봉사단'에 선정

신효송 / 2017-07-12 18:13:46
한 달간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교육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글로벌캠퍼스 학생 4명이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에 선정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 달간 정보화 교육을 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은 개발도상국 국가에 봉사 단원들을 중·단기로 파견해 우리나라의 ICT 기술 및 지식과 문화를 알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가간 정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외대 'IT is IT' 팀은 허행찬(디지털정보공학과4) 씨를 팀장으로 윤예슬(디지털정보공학과4), 정희택(디지털정보공학과3), 이주영(중앙아시아학과3) 씨로 구성됐다.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의 '튜린폴리텍대학교'에서 학생,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보화 교육은 하루 5시간씩 진행된다. Java, NET/SQL과 Android같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중 NET를 2주간 교육하며 그들이 원하는 IT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린다. 영화 식객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을 알리고 직접 소불고기와 부침개를 만들고 한국의 IT와 관련된 문화산업의 예로 VR체험을 하며 전통뿐 아니라 현대문화 또한 홍보할 예정이다.


봉사단원에게는 현지 교육에 필요한 태블릿PC, 빔프로젝터 등의 IT장비가 지급되며 왕복항공권, 체재경비 등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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