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교수님과 나누는 진짜 진로 이야기"

신효송 / 2017-07-11 14:16:19
중·고교생 대상 12개 전공 각 12명 교수와의 대화의 장 마련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2017년 여름방학을 맞아 교수와 서울시민이 함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교수님과 나누는 진짜 진로 이야기'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교수님과 나누는 진짜 진로이야기'는 지난해 504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EBS 뉴스 '책 대신 사람 빌려드려요'를 통해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공과 진로'를 주제로 서울시립대 교수님들이 사람책으로 활동한다. 12개의 전공 소개를 통해 자발적인 진로탐색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관 205호에서 운영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3개의 전공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공 소개와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안내, 청중과의 질의응답(Q&A)시간으로 짜여졌다.


참가 신청은 서울휴먼라이브러리 공식 홈페이지 혹은 아래 QR코드 스캔을 통해 할 수 있다. 전화 문의로도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9일까지이며 90명 선착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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