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가 최근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교원해외파견 사업인 '2017 단기 해외교육봉사프로그램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한국교원대는 이번 프로그램 선정으로 오는 12월부터 4주 동안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에서 교육봉사활동을 수행한다.
교육봉사활동에는 대학생 16명, 현직교원 2명, 관계직원 2명 등 총 2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의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학·과학·ICT 교육을 예술체육과 함께 연계해 융합적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도를 맡은 박용남 한국교원대 화학교육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예비교사로서의 교육리더십과 국제적 감각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라오스 현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교육․문화 체험활동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원대는 매년 2회 이상의 해외교육 봉사팀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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