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디자인조형학부 유승헌 교수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7(Red Dot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17)'의 심사위원으로 3년 연속 위촉됐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상이다. 애플, 삼성, 벤츠, BMW 등 세계적 기업들의 디자인이 심사에 지원하고 각축을 벌인다.
지난 3년간 세계적 공모전에서 대상 포함한 여섯 차례의 수상을 기록한 유승헌 교수는 지난 2015년 이후 매년 레드닷이 선정하는 글로벌 디자인 심사위원 24인으로 초빙돼 커뮤니케이션-UI 부문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올해 심사는 현지시간 10일부터 14일까지 독일 에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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