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대규모 교사연수 시행

신효송 / 2017-07-07 10:09:39
모의평가를 통한 실질적 정보 제공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입학전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고교교사 대상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동국대 입학처(처장 강삼모)는 오는 25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Dream 교사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종합적인 정보 제공과 동국대 입학전형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 호남권역과 6월 영남권역에 이어 서울에서 대규모로 교사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Dream 교사연수'의 주요 교육내용은 △2017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결과공유 △동국대 학생부 종합 전형 평가항목 및 학생부 평가방법 안내 △2018학년도 전형 운영계획 등이다. 모의 서류평가와 같은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모의 서류평가의 경우 계열별로 전년도 지원자 3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서류평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모의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 평가, 조별 토론, 총평 순으로 진행된다.


강삼모 입학처장은 "진학지도 역량 강화 및 평가이해도를 높여 고교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라고 말했다.

Dream 교사연수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고교별로 신청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다.


한편 동국대는 2018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50.8%를 선발한다. 대표전형으로 Do Dream 전형과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이 있다.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은 437명을 선발, 전년도 132명 보다 315명을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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