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지난 4일 농협보험 수안보수련원에서 '2017년 감사 전문인력(인력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 역량강화와 더불어 전문성 신장을 통해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2017년 감사 전문인력(인력풀)으로 구성된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통대 감사 인력풀은 대학의 학사 및 회계 분야 등에서 근무경험이 있는 직원들로 구성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조직됐다. 이날 외부 감사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감사 기본방향, 감사기법 및 주요 감사 지적사례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규봉 한국교통대 사무국장은 "감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행정에 대한 효율적인 감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청렴문화가 우리 대학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에서는 지난 2014부터 자체 행정감사를 매년 추진해 왔다. 추후에도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감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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