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가 지난 6월 30일 '학과(학생) 진로·취창업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일대 SU대학창조일자리본부 개소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진로·취창업지원 신모델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서일대는 재학생 및 학과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로, 취업, 창업 3개 분야에 아이디어 제안을 접수 받았다. 이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5개 제안을 수상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모전 결과 '산학협력업체 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취업대비반'의 아이디어로 서일대 자산법률과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은 ▲진로설계 이룸(간호과) ▲졸업생 기술전문가와 함께하는 하계 실험 캠프(전기과)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직장선배를 통한 후배들의 진로설계 레시피(생활가구디자인과) ▲서일펀딩(컴퓨터소프트웨어과) 등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된 학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는 하계방학부터 프로그램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안 단계에 머물렀던 학생(학과)의 참여수준을 계획수립-실행-평가-환류 전 단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요자 맞춤 진로·취창업 지원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공모전을 주최한 박영진 서일대 SU대학창조일자리본부 본부장은 "SU대학창조일자리본부가 학생중심, 학생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들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수요자중심 진로·취창업 지원체제 구축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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