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팩토리 분야 인재 양성·공급에 나선다.
한밭대와 오코텍(AUCOTEC) 코리아는 지난 6월 29일 한밭대 산학연협동관에서 스마트팩토리 기술인재 양성과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흥 한밭대 산학협력단 단장과 이영진 오코텍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밭대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교육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개발 ▲교육인프라구축 ▲기술협력 등의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밭대는 오코텍 코리아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의 인적자원 개발에 나선다. 특히 산업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도록 대학 내 교육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해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을 연계하게 된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산학협력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제조혁신 기술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게 됐다"며 "한밭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코텍 社는 1985년 독일 하노버에서 설립돼 전장 설계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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