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총장협의회, '6월 정기총회' 개최

이희재 / 2017-06-26 17:11:05
채훈관 U1대 총장, "지역 내 공동대학 설립 추진해야"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북지역총장협의회(회장 U1대학교 채훈관 총장)가 충북지역 공동대학 설립 추진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충북도내 17개 일반대·전문대 총장들로 구성된 충북지역총장협의회는 26일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제3공장) 대회의실에서 6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SK하이닉스 조명관 연구위원의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전망'이라는 주제 강연이 있었다. 이어 2부에서는 '충북지역 공동(연합)대학 설립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안병환 중원대 총장의 충북지역 공동(연합)대학 설립(안) 발표와 함께 회원대학 총장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협의회장인 채훈관 U1대 총장은 "지역 내 대학들의 특성화된 교육역량을 결집해 양질의 수요자 중심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며 "또한 도내 대학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공동대학 설립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충북지역 공동(연합)대학 설립은 대학 간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참여대학 학생들이 연합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사운영, 취업캠프, 특강 등 공동 교육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교과과정, 비교과프로그램, 산학협력, 지역봉사, 교육시설 및 장비, 연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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