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의대학원생 아타울 라만 씨, 연구성과 '주목'

이희재 / 2017-06-26 15:46:26
반려견 및 가축 동결 정액 생산에 큰 역할 기대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수의대 대학원생 아타울 라만(Md. Ataur Rhaman) 씨가 최근 충남대에서 열린 ‘2017년도 한국수정란이식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연구생인 아타울 라만 대학원생은 이번 학회에서 'Dog sperm cryopreservation in glucose-fructose or sucrose supplemented glycerol-free tris: effect of post-thaw incubation time on gene expression related to motility and apoptosis'에 대한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아타울 라만 대학원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개의 정액 동결 시 사용되는 글리세롤의 독성을 배제하고 슈가를 애용해 비독성 정액 동결 희석액을 개발했다. 또한 관련 유전자 관련 유전자 발현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동결용 희석액의 개발은 급증하고 있는 반려견 뿐 아니라 가축의 정액을 이용한 동결정액의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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