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 요가명상학과 졸업생 김은이 씨가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인도문화원 요가 &요가 에세이 대회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에서 요가 콘테스트 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요가 콘테스트'는 인도문화원에서 'UN세계요가의날'을 맞아 요가의 발전 및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했다.
이 대회는 지난 3일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인도,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밸런스, 정글, 비틀기 등 지정된 7개 동작과 3개 자유 동작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김 씨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10개의 고난이도 동작을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시연해 호평을 받았다. 부상으로는 상금 및 인도문화원 세미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김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생각하지 못했던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요가를 대중에게 알려나가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웰빙문화대학원에서 '요가명상치유' 분야를 전공하며 병원·기업체·중고등학교·대학교 등에서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요가 강연을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매년 6월 21일은 UN에서 정한 '세계요가의날'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한국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약 5000여 명의 요가인들을 모아 요가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UN세계요가의날'에 참여해 요가 공연 및 자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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