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교수학습지원센터가 21일 2017년도 1학기 소그룹 학습지원 프로그램 종강 워크숍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분야별 각 최우수1팀, 우수2팀, 장려3팀을 시상하고 최우수 수상팀은 당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습 방법을 공유했다.
소그룹 전공튜터링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의인재개발학과 심의주 씨는 "작년에 튜티로 참여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번 학기에는 튜터로서 활동했다"며 "튜티들을 가르치면서 스스로 복습할 수 있었고 새내기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소그룹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인천대에서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올해 1학기에는 신청한 2021명(539그룹) 중 1397명(370그룹)이 선정돼 활동했다. 작년에는 전체 재학생의 24.7%가 참여했다. 이는 전국 대학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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