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고조선연구소는 오는 23일 미국 볼티모어 가우처대학의 Evan Dawley 교수를 초청해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강연회를 인하대 6호관 425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인하대고조선연구소(소장 김연성 교수)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강연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하버드대학교 박사 출신인 Evan Dawley 교수가 '일본의 대만사편찬위원회의 목적과 활동 분석 :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연구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대만은 어떻게 일본이 만든 대만사를 극복했는가를 알아보고 국내에서도 이를 활용할 필요성과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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