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우수 기업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앞장선다.
한남대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기술진흥원에서 공모한 '2017 수요발굴지원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수요발굴지원단은 한남대 기술지주회사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공공기술에 대한 사업화추진 의지와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종합 지원하게 된다. 향후 7개월 동안 약 8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손대락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각종 국책사업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이 사업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이라며 "특히 우리의 차별적 장점인 해외 기업수요 발굴 및 해외 기술사업화 지원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남대는 2013년 대전·충청권 대학 최초로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다. 올해 5월에는 지역 최초로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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