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의 선배 언론인들이 언론인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한남언론인회는 지난 15일 모교 한남대를 방문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한남대에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언론계 진출을 꿈꾸는 한남대 재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덕훈 한남대 총장을 비롯해 곽영지 한남 언론인회 회장, 박동일 YTN 부장, 박해평 KBS대전 앵커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영지 한남언론인회장은 "언론인을 꿈꾸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선배 언론인들이 십시일반 장학금을 모았다"며 "적은 액수지만 이를 통해 씨가 뿌려지고 학생들이 성장하는 뜻 깊은 전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동문 언론인들이 학교의 든든한 힘이며 자부심이다"라며 "이 장학금을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언론인회는 한남대 학부 및 대학원 출신 동문언론인 80여 명으로 구성된 언론인 모임이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학교 측에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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