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구려대와 한옥 교육·연구 '맞손'

이희재 / 2017-06-15 15:15:51
한옥 교육 프로그램 교환, 관련 분야 학생 진출 지원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고구려대학교(총장 김형배)와 한옥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대와 고구려대는 15일 전북대 8층 회의실에서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옥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한옥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교환하고 학생들이 이 분야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대 고창캠퍼스를 중심으로 한옥교육실습시설을 함께 이용하고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사업단 기술교육 운영과 참여를 위해 협조하고 한옥연구와 교육 협력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우리 대학과 고구려대가 한옥을 매개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한옥과 관련된 사업들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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