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PRIME사업단은 지난 2일 대구한의대 본관 창의세미나실에서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둔 Mannay Asia R&D Center(이하 Mannay)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프라임사업단 박진한 부단장, 김동호 팀장과 Mannay Asia R&D Center 곽재훈 소장, 기업모듈형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팀 '쿠잉'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한의대는 K뷰티 산업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Mannay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력을 채용하게 된다.
양 기관은 ▲PRMIM사업의 창조형 산학연계 교육 협력 ▲상호 공동 프로젝트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상호 시설 및 장비활용을 통한 개발 제품의 산업화 추진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강사 참여 협력 ▲학생의 현장실습 교육 및 직무연수, 취업 등에 관한 협력 ▲채용약정형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팀 멘토링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Mannay는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현재 1000여 명의 직원들이 중국 Watsons, Canguard, AEON의 화장품을 ODM으로 생산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자사 브랜드 제품을 준비 중이다. 2016년 8월 우리나라에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중국에 마스크 팩 부직포를 생산하는 제1공장과 기초 제품 생산 및 충포장 OEM&ODM의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기초 및 색조 제품을 생산하는 제3공장을 건립중이다.
PRIME사업 박진한 부단장은 "PRIME사업단은 기업연계 모듈형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시제품을 Mannay Asia R&D Center로 기술이전한다"며 "또한 Mannay가 우수한 학생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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