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오창환 교수, 정부 글로벌연구실사업 선정

이희재 / 2017-06-13 13:59:40
국제 공동연구 통해 한반도 내에서 일어난 지구조 진화 과정 연구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지구환경과학과 오창환 교수팀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2017년 글로벌연구실사업(Global Research Lab)'에 선정됐다.


글로벌연구실 지원사업은 해외 우수 연구 주체와 심화된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오 교수팀은 정부로부터 연간 5억 원씩 최대 6년 동안 30억여 원을 지원 받아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오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중국, 일본의 연구자들과 함께 선캠브리아대에서 신생대까지 한반도 내에서 일어난 지구조의 진화 과정을 연구한다. 이를 토대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지구조 진화를 재정립하고 지구조 진화와 자원간의 관련성을 파악해 미래 자원 위기에 대비하겠다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한국과 중국, 일본 간의 지질학적 대비 연구와 함께 전지구적 지구조운동을 고려한 동아시아의 지구조 진화과정을 재정립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한반도 내에 금속 광물 자원의 성인을 동북아시아의 지구조 진화과정을 고려해 재평가하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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