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가 미용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미용 기술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뷰티학과 학생들이 지난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 10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및 전국뷰티페스티벌'에서 금상 6·은상 4·동상 3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회(회장 박종래)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전 미용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우수 미용인을 발굴해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서는 국가 발전을 위한 신지식인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
임옥진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뷰티학과 교수는 "평소 학생들에게 도제교육을 실천한 결과 이 대회를 통해 우리 학과가 이·미용 기술 중심의 명문학과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경숙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뷰티학과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이번 대회에 열심히 준비해온 학생들의 열정과 대전시 서구미용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융합된 시너지효과"라며 "이 같은 노력으로 대전의 우수 숙련기능인 발굴 및 기능존중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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