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공공건축과 대중교통 중심공간인 철도역에 대한 건축적 해법을 모색한다.
한국교통대 교통건축연구소에서 오는 7월 7일까지 2017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계획부문 공모를 실시한다.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후원하는 철도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전국 규모의 건축공모전이다. 한국교통대와 (사)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협회 및 한국교통대 교통건축연구소가 주관해 실시된다.
이 공모전은 참여자와 심사위원간 직접적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디자인워크숍과 리뷰의 형식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도시와 역'으로 철도역에 대한 건축적 해법을 논의한다.
네덜란드의 철도건축 전문기업 Benthem Crouwel의 파트너인 Joost Vos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이재홍 한국철도공사 건축기술처장, 진욱수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축설비처 부장, 황영선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이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1차 심사위원으로 이상행 토마스건축 대표, 김동진 근정건축 부사장 그리고 신예경 남서울대 교수가 함께한다.
관련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kraacompetiti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신청은 홈페이지 및 웹하드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한국교통대 건축학부 강혁진 교수(hkang@u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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