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글로벌 교원양성 앞장선다"

이희재 / 2017-06-12 17:10:02
교육부 주관 '2017년도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 사업' 선정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가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글로벌 교원 양성에 앞장선다.


한국교원대는 최근 교육부의 '2017년도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 사업(이하 'GTU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GTU 사업은 교·사범대의 교육과정 및 국내·외 교육활동을 통한 예비교사의 글로벌·다문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 2013년 7월에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3단계(2017~2020)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국교원대는 사업기간 동안 약 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 통합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국내외 교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교·사범대와의 협의체제 구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화 한국교원대 국제교류본부장은 "교육활동 프로그램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지역 교·사범대와의 공동 교육활동 프로그램 추진으로 '거점대학'으로의 위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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