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가 다양한 그린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그린캠퍼스 조성에 앞장선다.
나사렛대는 최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17년도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나사렛대는 다양한 그린 환경 동아리 활동 지원, LED 전등기구 교체를 통한 전력 소비효율 개선 등 지속가능한 그린캠퍼스 모델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우수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나사렛대는 함께 선정된 서울대·충북보건과학대·한국산업기술대 등과 함께 환경부 장관상 및 그린캠퍼스 현판을 수여받았다. 또한 친환경 의식전환 활동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투자비용 등으로 총 2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김행조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캠퍼스에서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 배출량 감소를 통한 비용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갖게 됐다.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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