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인재개발원' 신설로 학생지원체계 효율화 추구

신효송 / 2017-06-12 13:52:04
기존 관리체계 일원화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지대학교가 학생지원체계 효율화를 위해 인재개발원을 신설, 기존 관리체계를 일원화했다.


인재개발원 산하에는 미래인재개발센터(취·창업진로지원팀, 학생역량강화지원팀, 국제교류팀), 학생심리상담센터,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의 4개 센터가 있다. 각 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취·창업능력배양, 자기주도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능력 증진 및 개선, 대학생활에서의 적성 및 진로모색, 외국어능력 강화를 포괄하는 개념인 학생학습역량과 졸업 후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요구에 기반하는 실무능력배양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기존 취업지원팀 업무의 일부분이었던 현장실습 관련업무(인턴십 포함)을 분리해 전담조직인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또한 상지대는 학생역량강화통합관리시스템(CAAM: Competence Assessment Accreditation Management)을 구축했다. 학생들의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진로, 상담, 자격, 어학 및 취·창업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비교과 교육과정 기반의 학생역량강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이력, 경력 및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해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