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KAIST(총장 신성철)가 학술논문과 특허출원 실적 등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KAIST는 지난 8일 '2017년 로이터 랭킹-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Reuters Top 75: Asia’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랭킹은 로이터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와 공동으로 진행한 것이다.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아시아 각 대학의 학술논문 및 특허출원 실적 등을 종합 분석해 상위 75개 대학의 순위를 매겼다.
평가지표는 ▲특허출원 수 ▲특허성공률 ▲국제특허 ▲특허인용 수 ▲특허인용 비율 ▲특허인용 논문 영향력 ▲산업계논문인용 영향력 등 10개다.
KAIST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923개의 특허를 신청해 75개 상위 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수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KAIST의 특허를 외부 연구자들이 연구논문과 특허에 자주 인용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상위 20위권 안에 포함된 국내 대학은 △KAIST(1위) △서울대(2위) △포스텍(4위) △성균관대(5위) △한양대(10위) △연세대(14위) △고려대(15위) △GIST(18위) 순이다.
한편 김진우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한국지사장은 오는 15일 KAIST를 방문해 신성철 KAIST 총장에게 이번 선정 내용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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