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창업컨트롤 타워' 역할 톡톡히 수행

신효송 / 2017-06-07 15:09:24
서울시, 중기청 사업 선정으로 창업지원활동 박차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서강비즈니스센터(센터장 홍철기)가 최근 창업허브 민간협력 창업지원사업, BI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업컨트롤 타워로 우뚝 섰다.


서강비즈니스센터는 '2017년도 창업허브 민간협력 연계 창업지원 사업' 선정으로 1억 원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시 창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 서강비즈니스센터는 대학(원)생 및 서강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서강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 지원사업인 '2017년 BI(Business Incubator) 보육역량 강화사업' 네트워크형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서강대, 숭실대, 연세대의 대학 창업보육센터 연합 네트워크형 사업이다. 창업보육역량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화 지원, 수출, 투자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총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홍철기 서강비즈니스센터장은 "서강비즈니스센터가 서강대 내의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또 그들이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로 발판 삼는 성공 사다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강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대학창업지수 4년제 대학 부분 1위 등 다양한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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