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노동대학원이 한국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전망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오는 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5회 KU 노사정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고려대 노동대학원이 개원 후 23년간 노동문제에 관한 교육과 연구의 중심이자 한국 노사정의 뿌리로 축적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자 개최하는 자리다. KU 노사정 포럼은 고려대 노동대학원이 배출한 2600여 명의 교우들이 회원으로 구성돼있다. 이 포럼은 노동계를 비롯해 정관계, 재계, 언론계, 학술, 예술, 종교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엄선된 인사들을 초청해 함께 토론한다.
이날 포럼은 제 5회를 맞아 조정래 작가를 초청해 <우리 현실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고려대 조대엽 노동대학원장은 "KU 노사정포럼은 노동대학원의 누적된 역량으로 포럼의 회원들이 시대와 마주해 세상의 걱정을 앞당겨 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협력과 포용의 시대를 여는 새로운 사회발전의 패러다임과 그로부터 변화될 미래의 새로운 비전이야말로 KU 노사정포럼이 떠안아야할 과제이자 고려대 노동대학원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