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3일 '제2차 일곱빛 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육보건대 교내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교수와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을 살려 ▲내과진료 ▲구강검사 ▲얼굴마사지 ▲헤어컷 등의 활동을 펼쳤다.
내과진료에는 백경기 SRC요양병원 부원장과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진료에 참여했다. 구강검사에는 치위생과 교수 2명과 졸업생 2명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헤어컷트에 4명, 얼굴마사지에 12명 등 재학생 30여 명이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얼굴마사지를 받은 한 장애인은 "얼굴을 만질 때 느낌이 내 얼굴이 아닌 것 같아 매우 좋았다"며 "다음번에도 또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미령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 학과장은 "비싼 화장품을 사서 쓰는 것보다 생활 속에서 자외선을 잘 차단하고 스킨과 크림정도만 바르는 것이 피부관리의 핵심"이라며 "본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유분과 수분만 구분해서 화장품을 사용한다면 유리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사지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그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공실력도 향상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고칠 수 있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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