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등 경기 동남부 7개 대학이 지난 5월 31일 학사교류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열렸다. 윤준호 여주대 총장,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 이수형 청강문화산업대 총장, 김준원 동아방송예술대 총장, 모영기 동원대 총장, 이해구 두원공과대 총장, 김성이 한국관광대 총장을 비롯한 경기 동남부대 교무학사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7개 대학이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 위해 체결됐다. 대학 간 유사 특성화로 인한 출혈경쟁을 방지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자는 것이 취지다.
7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학점인정 △비교과 프로그램을 포함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설과 자원의 공동 활용 △온라인 공개강의 등을 통한 수업 공동 운영 △학별 교육역량 성과공유 및 확산 노력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타 7개 대학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에 합의했다.
여주대 윤준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들이 상호 발전해 상생의 길을 모색할 것"이라며 "각 대학의 우수한 특성을 잘 융합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송담대 최성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7개 대학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어떤 전문대학보다 우수한 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용인송담대도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다.
한편 7개 대학 처장단 및 실무 책임자는 별도의 모임을 갖고 빠르면 이번 하계방학부터 학사교류 및 학점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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