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찾아가는 희망파트너 '작은 상담소'의 문을 열고 중독 문제 해결에 나선다.
전북대가 운영하는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부터 전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전주종합사회복지관 2층 교육실에서 '작은 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상담소 운영은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작은 상담소는 전주시 평화동 및 인근지역 주민들의 중독 문제 감소와 중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된다. 이곳은 전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평소 알코올· 도박 등 중독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중독문제 선별검사와 1대 1 개별상담, 교육 등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호영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작은 상담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중독문제 조기발견 및 중독 위험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지정 전북대 위탁운영 기관으로 지난 2002년 개소했다. 중독 조기 발견 및 개입서비스, 중독질환 관리사업, 가족 지원 사업, 중독폐해 예방 및 교육사업,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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