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여가인 씨, "사이버대 강점 살려 해외에서 지식 쌓고 있어요"

이희재 / 2017-05-31 11:24:15
베트남 호텔 근무 중 호텔경영 노하우 배우기 위해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 입학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과정을 해외에서 전공하고 있는 여가인 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 씨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의 호텔 니코 사이공(Hotel Nikko Saigon)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4년째 근무 중이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해 비전공자로 호텔에 입사한 그는 호텔경영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에 입학한 것.


여 씨는 경희사이버대가 호텔경영 분야로 유명한 경희대와 같은 재단이라는 점에 이끌려 대학원 입학을 결심하게 됐다. 그는 "경희사이버대에서 전문 지식을 쌓아나가면서 업무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그러한 자신의 선택에 만족을 표했다.


여 씨는 대학원 생활의 소감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최적의 시간에 학업을 할 수 있어 공부에 능률이 생긴다"며 "외국에서 온라인 세미나로 교수님, 원생들을 만날 때 한국에 대한 향수병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해외에 있어 망설이는 분들에게 사이버대학에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다"는 격려도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2017학년도 후기 모집은 오는 6월 19일까지다.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호텔관광대학원(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등 5개 전공이 개설 돼 있다.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grad.khcu.ac.kr) 또는 전화(02-3299-8808)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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