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창업동아리 '무아'가 중소기업청과 청년위원회,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14개 민·관기관이 주관한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스타트업 취업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과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청년들의 스타트업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스타트업 취업인식 개선 공모전'은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됐다. 응모작 56편 중 9편이 결선에 올라 공개발표 및 청중투표를 거쳐 순위를 정했다.
동국대 '무아'는 칠보문양과 만다라를 활용한 심리 치유 아트 체험제품인 '마인드래치'를 제작하는 동국대 대표 창업동아리이자 청년기업이다. 이들은 '어느 봄날의 휴식'이라는 UCC를 통해 스타트업의 근무보람을 유쾌하게 표현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동국대 무아 소속 김아나 씨는 "저희 영상이 스타트업 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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